명글
등록일 : 2024-05-09 작성자 : 백인선 조회수 : 14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마라

 나는 아흡살에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쫓  겨 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마라

   나는 들쥐를 먹으며 연맹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직업 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 다고 말하지마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00만 되지

않앟다 

배운게 없다고탓하지마라

 이름도 쓸줄 물랐으니 남의 말에 귀기울이면서 현맹 해지는 법을패웠다


너무나 막막해서 포기해야 겠다고 말하지마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빰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밖에 있는것이 아나라 내안에있었다

나는 내속에 거추징 스러운 것을 깡그리 쓸어렸다 그리고 스스로 극복하는 순간 나는 징키스칸이되었다  

 -징키스 칸중에서말-  영광뉴스 앤 TV 신문기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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