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 이경모 사진가 기록전
서울대남부학술립관사 개방기념
개방 기념 특별전으로 ‘백암, 이경모 사진가 기록전’이 2월 7일~4월 7일까지 열리며, 이경모 선생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사진가 이경모(李坰模, 1926~2001)는 광양에서 출생해 1946년 광주일보의 전신인 호남신문사 사진부장으로 재직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역사적인 사건, 한국 근현대사 격동기 현장 등을 사진으로 남겼다. 특히, 한국 현대사의 격동기였던 1948년 10월 여순사건과 6·25 전쟁 당시 역사의 현장을 포착하고 중요한 순간들을 촬영해 기록으로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