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등록일 : 2021-06-24 작성자 : 윤정미 조회수 : 19

언제든 내손을

잡아주는 벗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늘 ~ 보고 싶고 그리운 친구가

참다운 친구래요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가는 것이라 합니다


행복한 미소로

달콤한 사랑으로

오늘 하루를

듬뿍 채워 가세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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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근 2021-6-2511:32:38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