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에 너를 붙잡다
등록일 : 2023-01-23 작성자 : 김광수 조회수 : 15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별로 가진 것도 없고

잘 난 것도 없지만


언제나 향기 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모든 꽃들이 다

봄에 피는 것이 아니듯


여름에 피어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꽃!


또 가을에 피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꽃!


겨울이 다 지난줄 알고

눈 얼음 뚫고 나온 복수초도

우리를 감동케 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서

일 년 내내 피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당신의 웃음꽃이 제일 곱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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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근 2023-1-2515:06:59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윤윤숙 2023-1-2611:00:02
미소 짓게 하는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