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말
등록일 : 2023-09-24 작성자 : 박만우 조회수 : 74

인생길

세월 따라 유수처럼 흐르나니

꽃처럼 향기롭던

젊었던 청춘은 간 곳이 없네

선물 받은 오늘

건강하게 즐겁게 삽시다.


그냥! 그냥 살어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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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2023-9-2412:52:55
전형적인 가을 날씨 같아요
시원한 바람이
너무 상쾌합니다
휴일 평온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