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등록일 : 2025-06-10 작성자 : 김태훈 조회수 : 15

가장 살면서 힘들었던 건 

상황과 환경이 아니었어요. 

나도 모르게 왜곡된 

내 안의 열등감이었어요.

“토끼와 거북이 달리기 경주에서

거북이는 왜 경주를 한다고 했을까?"

”거북이는 열등감이 없었구나. 

최선을 다하는 게 나의 할 일이야. 

그게 거북이었구나.“

이렇게 지금 50대에 

난 그렇게 결론을 내렸어요.


- 이영자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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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2025-6-1107:49:29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고
내가 만족하면 행복이지요
김미자 2025-6-1123:10:08
최선을 다하고 내가 원하는 만큼 만족을 주어지면 더없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