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보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알아요.조용히 있다가 '나중에 저 사람 한 번 써봐야 겠다.써 보고 싶다'라는 인상을 줘야 다음 문이 열리는 거지.용꼬리 맡겼다고 '그럼 난 꼬리니까' 이러면서 '대충 이렇게 적당히 하지 뭐' 라는 마음으로 하면 그 다음은 진짜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해보니까 진짜 그래요.안 보는 거 같아도 뭐 다 보이고.- 강지영
누군가는 보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알아요.
조용히 있다가
'나중에 저 사람 한 번 써봐야 겠다.
써 보고 싶다'라는
인상을 줘야
다음 문이 열리는 거지.
용꼬리 맡겼다고
'그럼 난 꼬리니까'
이러면서
'대충 이렇게 적당히 하지 뭐' 라는
마음으로 하면
그 다음은 진짜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해보니까 진짜 그래요.
안 보는 거 같아도 뭐 다 보이고.
- 강지영
진심과 정성 자기 역량을 다하는 모습이 좋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