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좋은 습관을 지닌 사람은 많지 않다.
그건 멋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성공하려면 멋쟁이가 되어야 한다.
옷은 물론이고, 어딘지 모르게 품격 높은 인간이 되어야 한다.
나쁜 습관을 고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제3의 눈으로 자신을 관찰하는 것이다.
좋은 습관이 몸에 밸 때까지 자신의 모습을 24시간 지켜보라.
어떻게?
의식의 일부분을 떼어내서 관찰자 역할을 맡기면 된다.
쉽게 말하면, 위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앉아서 책을 읽을 때도, 걸을 때도
누군가가 주시한다는 의식을 갖고 있다가 나쁜 버릇이 나오면 즉시 수정하라.
일에 몰두하다 보면 관찰자를 깜빡한 채 옛날 버릇이 나오게 마련이다.
하지만 당황하지 말고 다시 관찰자를 세워두라.
처음 한동안은 어색하기 짝이 없겠지만 시일이 지나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렇게 반년쯤 지나서 자신의 모습을 예전과 비교해보라.
한 층 더 성숙하고 멋있는 사람으로 변신해 있을 것이다.
- 한창욱 저,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