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나를 이뤄온 것은 무엇일까?
지금의 나를 꽉 채우고 있는 것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다정함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문장은 '다정함이 이긴다'이다.
나는 '다정함이 세상을 더 이롭게 할 수 있는 힘'이라고 믿는다.
다정함을 가진 사람은 엄청난 지능의 소유자이다.
다정함은 상대를 무안하게 하지 않는 배려와 상대를 안심시키는 반듯함이다.
똑똑함은 자신을 위한 지능이고, 다정함은 타인을 위한 지능이다.
- 이해인 저.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