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완사천
등록일 : 2026-06-08 작성자 : 김종화 조회수 : 25
첨부파일 : 20260604_113137.jpg
나주완사천_2

이 샘물은 아무리 가뭄이 들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고 하며, 샘과 버들잎, 

물긷는 처녀와 나그네가 주제가 되는 전설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완사천은 고려 태조와 관련된 유적으로 태조 왕건은 고려를 건국하기 전 

이곳 나주를 몇 차례 내려오는데 10여 년 동안 네 차례나 된다. 

왕건은 이곳 완사천에서 당시 17세의 장화왕후를 만나 인연을 맺고 제2대 혜종을 낳는다. 

태종 왕건이 장화왕후를 위해 지어줬다는 흥룡사가 있었는데 최근 그 절터가 발견되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흥룡사는 금강진 북쪽에 있는데, 

태조 왕건이 장화왕후와 인연을 맺을 때 장화왕후의 오씨 가문이 대대로 살았던 터로 

혜종을 낳은 인연으로 건찰된 것이라 한다. 

완사천은 나주시청과 나주역 중간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주역 전근린공원과도 인접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나주 완사천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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